오후만 되면 목 통증이 낫지 않는 이유, ‘목’이 아니라 ‘등’ 때문입니다
오후만 되면 목 통증이 심해지나요? 목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는 거북목의 진실. 인하대병원 외래교수 출신 엄병훈 원장이 10만 례 임상을 통해 발견한 ‘굽은 등’과 목 통증의 상관관계, 그리고 재발 없는 3단계 비수술 치료법을 공개합니다.
📌 이번 포스팅 핵심 요약
- 오후만 되면 목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목 근육이 머리 무게의 최대 5배(약 20~27kg)에 달하는 하중을 버티다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 목 통증 환자의 약 80%는 굽은 등(라운드 숄더)을 동반하며, 기초가 되는 등이 펴지지 않으면 목은 절대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 단순 근육 이완을 넘어 전신 엑스레이(Scanogram)로 척추 전체의 밸런스를 바로잡는 것이 지긋지긋한 만성 목 통증을 끊어내는 유일한 해답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오후마다 뻐근해지는 뒷목을 잡고 “주안동 정형외과 추천”을 검색하며 어디를 가야 이 지긋지긋한 통증이 잡힐지 고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분들도 십중팔구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원장님, 오전엔 좀 괜찮은데 오후 3~4시만 되면 뒷목이 너무 아프고 머리까지 띵해요.”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통증은 내 몸의 구조가 무너지고 있다는 ‘긴급 구조 신호’입니다.
1. [오후만 되면 목 통증이] 목 위에 ’20kg 쌀 한 포대’를 얹고 산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링크] 최근 거북목 및 일자목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 수가 연간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사무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오후만 되면 목 통증이 심해지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정상적인 C자 커브 상태에서 우리 머리의 무게(약 5kg)는 고르게 분산됩니다. 하지만 헬스조선 명의 칼럼: 거북목 하중 증가 메커니즘에 따르면[링크] 고개를 앞으로 1cm 숙일 때마다 목 뼈에 가해지는 하중은 2~3kg씩 증가합니다. 거북목이 심한 경우 목이 버텨야 할 무게는 무려 20kg을 넘어서게 됩니다.

오후가 될수록 근육이 피로해지면서 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통증과 두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근육만 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2. 오후만 되면 목 통증이 오는데 왜 ‘등’을 검사하나요?
많은 분이 제게 묻습니다.
“원장님, 저는 목이 아픈데 왜 등까지 엑스레이를 찍나요?”
답은 간단합니다. 목은 ‘피해자’이고, 등은 ‘범인’이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 이를 ‘상지 교차 증후군(Upper Cross Syndrome)'[링크]이라 부릅니다. 건물의 1층(등)이 구부정하게 무너지면, 2층(목)은 균형을 잡기 위해 앞으로 튀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등이 굽어 있으면 목만 치료해서는 절대로 낫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전신 엑스레이(Scanogram)를 통해 척추 전체의 정렬을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나무(목)만 보지 않고 숲(전신)을 봐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신기탑365의 ‘재발 없는’ 3단계 치료 프로세스
저희는 무작정 목을 당기거나 꺾지 않습니다. 원인이 ‘등’에 있다면 등부터 바로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 이완(Relax): 도수치료를 통해 앞으로 말려 있는 가슴 근육과 딱딱하게 굳은 등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줍니다.
- 가동성(Mobility): 뻣뻣해진 흉추(등뼈)가 정상적인 움직임을 되찾도록 관절의 길을 열어줍니다.
- 재교육(Re-education): 머리의 무게중심이 척추 라인 위에 바로 놓일 수 있도록 근 신경을 재학습시킵니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링크] 목 통증 환자에게 흉추 가동성 훈련을 병행했을 때, 목 단독 치료군보다 통증 감소 속도가 40% 이상 빠르고 재발률은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 내 목 건강 자가진단 리스트
- [ ] 옆에서 봤을 때 귀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다.
- [ ] 오후 3시 이후면 어깨 위에 돌덩이를 얹은 것 같다.
- [ ] 원인 모를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자주 나타난다.
- [ ] 똑바로 누워 잠을 자는 것이 불편하다.
2개 이상 해당된다면 이미 경추 변형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정밀한 밸런스 점검을 권장합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봅니다”
통증이라는 신호를 끄는 것에만 급급하지 않겠습니다. 왜 그곳에 과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었는지, 무너진 척추의 기초부터 다시 세우겠습니다.
주안동 이 자리에서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원칙을 지키는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진료철학글 링크]
신기탑365정형외과 대표원장 엄병훈 올림
※ 본 게시물은 의료법 제56조에 근거하여 의료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신기탑365정형외과에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진료 및 시술 결과는 개인의 신체 상태, 증상의 정도, 연령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전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합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환자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통증 완화를 위해 항상 정직한 진료와 정확한 정보를 약속드립니다.
이 글은 신기탑365정형외과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후만 되면 목 통증이 FAQ

엄병훈 대표원장
100,000례 이상의 풍부한 비수술 치료 임상 노하우 보유
인하대병원 통증센터 외래교수 출신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직접 진료

엄병훈 대표원장
100,000례 이상의 풍부한 비수술 치료 임상 노하우 보유
인하대병원 통증센터 외래교수 출신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직접 진료